구형의 젖소

구형 소를 제작하는 모습
카더라 통신에 의하면 구형 소는 스키도 탈 줄 안다 카더라스키.

구형의 젖소는 세상의 모든 난제를 간단하게 압축해 Q.E.D.로 마치는, 현재까지 널리 쓰이는 매우 과학적인 접근 방식이다.

한편 매우 과학적임을 추구하는 페도라 18 역시 이 둥근 젖소를 대표 캐릭터로 세운 적이 있다.

유래편집

우유가 부족해진 한 농가에서는 과학적으로 이 문제를 접근하려고 하였는데, 수많은 복잡한 뇌피셜 끝에 이 문제는 오히려 단순한 모델을 세워야 한다는 것을 발견하여, 유전자 조작을 이용해 구형의 젖소를 개발하기에 이른다. 이는 매우 과학적이어서, 현재까지도 매드 사이언티스트가 즐겨 개발하고 있는 방식이다. 물론 동물 실험이나 GMO 등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구형의 젖소 생산과, 그로 인해 생산된 우유의 구매를 적극 거부하고 있다.

장점편집

구형의 젖소 모델은 구형이기 때문에, 실험 도중 모서리에 부딪힐 일이 없어 안전하며, 어린 아이들이 가지고 놀아도 안전하다. 또한 일반 소보다 우유의 생산량이 많기 때문에 농가의 우유 생산에도 크게 기여하였다. 이 방식을 이용하면 농가 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세상의 다양한 난제, 예를 들어 지구 온난화나비 효과같은 것도 해결할 수 있다. 한국에서 우유값이 대비싼 것은 사실 우유 선진국 유럽에서 일찍이 들인 구형의 젖소 모델을 들이지 않은 탓이라는 설도 있다.

같은 유전자 조작 방식을 이용해, 치킨을 진공포장하는 방법을 개발하기도 했는데, 그 덕에 계란 생산이 원활해졌으나, 하필 그 닭이 조류독감에 걸려 널리 쓰이지 못하게 되었다.

단점편집

  • 크고 둥글어서 깔려 죽는다.
  • 가끔 우유를 적게 생산한다. 사실 우유를 많이 생산하고 말고는 랜덤이다.
  • 진지하지 않고 이 있는 대신 정확성은 부족하다.
  • 소가 일정 확률로 광우병에 걸린다.

용도편집

특히 원소와 관련된 문제에 많이 쓰이는데, 예를 들어 현재까지 알려진 원소인 탄소, 산소, 수소, 황소 등은 모두 구형의 젖소 모델을 기반으로 합성된 소다. 심지어 원소 그 자체도 사실은 구형의 젖소 모델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소다.

또한 너는 소 두 마리를 가지고 있다에도 구형 젖소의 사용 예시가 잘 나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