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괴책:누

어느 날, 어떤 동물이 동물원에서 사고를 쳤어요. 그런데 아무 사육사들도 어떤 동물이 그랬는지 알지 못했어요. 그런데 그 동물원에는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사육사가 있었어요. 동물원 측에서는 그를 불러서 어떤 동물이 그랬는지 알아내도록 하였어요.

사자편집

사육사는 사자에게 갔어요. “너가 그랬니?”

사육사

“아니.”

사자

호랑이편집

이번엔 호랑이에게 갔어요, “너가 그랬니?”

사육사

“아니.”

호랑이

원숭이편집

이번에는 원숭이에게 물어보았어요. “너가 그랬니?”

사육사

우끼?.”

원숭이

공작편집

이번에는 공작에게 물어보았어요, “너가 그랬니?”

사육사

“아니.”

공작

펭귄편집

이번에는 펭귄에게 물어보았어요. “잠깐만, 여사님은 혹시 "Penguin Love Mev"의 펭귄 작가님?”

사육사

“네.”

펭귄 (작가)

허탕편집

사육사는 계속해서 허탕을 쳤어요. 그래서 홧김에 이렇게 말했어요,

“이런 씨발! 아나 어떤 병신 동물이 동물원을 奀같이 만든 거야!!! 도대체 누가 그런 거야?”

사육사

그러자 동물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

“예.”

동물들

그렇다. ""가 그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