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꽥”

오리, 살아 있을 때

“꽥”

오리, 죽을 때
방법:생물 분류 읽는 법생물 분류 읽는 법
오리
변기에서 사냥을 준비하고 있는 오리.
변기에서 사냥을 준비하고 있는 오리.
멸종위기등급
멍청해서 멸종하는 방법을 몰라 멸종하지 않음.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조강
목: 오리목
과: 오리과
속: 오리속
종: 오리

오리는 흔히 새대가리라 하는 대가리를 소유한 만한 멍청한 생물로, 대표적인 오리로는 고라파덕이 있다.

역사 속에서의 오리편집

조선 시대 서기에 따르면 오리는 5리를 걷고, 5리를 날고, 물에서 5리를 헤엄치기 때문에 오리라고 적혀 있다. 오리는 애완용으로 길러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만약 주인이 자신을 떠날 시 5리를 걷고, 5리를 날아, 십 리를 갈 때쯤 발을 깨물었으며 여기에서 아리랑이 유래되었다. 또한 조선 시대의 저명성이 없는 의학 서적에는 오리의 머리는 닭의 머리와 비슷한 효능이 있어 머리를 망가뜨리기 때문에, 멍청해지고 싶지 않으면 오리의 머리를 먹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다.

한편 영어 문화권에서는 실크로드를 통해 덕이라는 개념이 들어올 즈음 오리, 즉 Duck을 덕이 있다 칭하여, 오덕후의 상징으로 걸어 놓기도 하였다.

행동편집

오리의 걸음걸이는 마치 뱃살 나온 아저씨의 그것처럼 뒤뚱뒤뚱하며, 제대로 걷는 법을 모른다. 하지만 가끔 잠수를 타서 물고기를 잡기도 한다. 이 과정에서 가끔 물에 빠져 죽는 오리도 있는데, 오리는 멍청해서 자신이 잠수 중인지, 숨을 쉬는지조차 잊어 버리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리는 식용이나 애완용으로 사람들이 많이 키우기 때문에 그 개체 수를 유지하고 있다.

서식지편집

대한민국에서는 비둘기참새처럼 활개를 치고 다니지는 못하지만, 호수나 강이 많으면 새똥을 뿌리는 등 온갖 깽판을 치고 다닌다. 오리는 반드시 5리를 헤엄쳐서 가야 하기 때문에 물이 필요하지만, 5리를 걸어야 하기 때문에 먼 곳까지는 가지 못한다. 따라서 강이나 호수 근처라면 어디든지 서식한다. 알은 물가에 가지와 깃털로 둥지를 짜 놓고 낳는데, 홍수라도 나면 그 알들은 그냥 떠내려 가거나 물에 잠긴다.

음식편집

오리는 잠수를 타서 물고기를 먹기도 하지만 사실은 잡식성으로, 길거리에 있는 풀이나 빵도 뜯어먹는다. 생각이 없기 때문에 가끔 독이 든 음식을 먹고 죽기도 한다.

종류편집

고라파덕편집

고라파덕은 멍청한 오리 중에서 가장 멍청하지만, 포켓몬 주인의 가호를 받아 살아 있으며, 가끔씩 알 수 없는 초능력을 발휘하기도 한다. 가끔 무시한 듯 시큼하다. 서식지는 포켓몬 월드다.

도널드 덕편집

도널드 덕 역시 고라파덕 못지 않게 멍청하지만, 그래도 별의 별 깽판을 치고 다닌다. 고라파덕처럼 초능력은 발휘할 줄 모르지만 이상한 유머 감각을 소유하고 있다. 거주지는 주로 쌀국으로, 특히 디즈니 월드에서 닭둘기 역할을 맡고 있다. 쌀국 출신이라 그런지 멍청이 치고는 영어모국어 수준으로 매우 유창하며 심지어 보다도 훨씬 잘한다.

러버덕편집

러버덕은 오리 중 희귀종으로, 오리 중에서 특이하게도 유일하게 바다 위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러버덕을 바다에서 발견한 사람은 큰 행운이 온다고 믿고 있다. 현재 러버덕은 멸종 위기에 처해 있으나, 러버덕의 성분은 오직 고무뿐이기 때문에 어차피 잡아도 쓸모가 없어 무분별한 사냥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대형 러버덕이 최근 한국의 석촌 호수에서 발견되어 고질라처럼 사람들을 덮쳤으나, 러버덕이 쓰러져 갈 때 많은 사람들이 지켜준 이후 다시는 사람들을 괴롭히지 않았으며, 후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보호와 사랑을 받고 생애를 마쳤다.

탐관오리편집

  이 부분의 본문은 탐관오리입니다.

오리 실험편집

위키백과는 귀납적인 방법을 이용해 오리를 구분한다. 즉, 꽥꽥거리고 뒤뚱뒤뚱 걷고 물에 두 발을 담근 채 헤엄치면 다 오리다. 이 실험에 의하면 백조도 오리로, 미운 오리 새끼는 원래부터 오리 새끼였음?이 증명되었다. 이 오리 실험은 사실 산토끼를 구분하기 위한 프로토타입이었지만, 이상한 방향으로 변질되어 결국 잡으라는 토끼는 잡지 못하고 애먼 오리만 잡고 있다.

도보시오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