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자물

오덕후.jpg 오타쿠 or 동인녀가 쓴 글
이 글은 오타쿠 또는 동인녀가 쓴 글입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시죠?
이런 사람들이 아니고서는 이런 문서를 작성할 리가 없어! !!

용자물은 일명 "용감한 모습"을 그린 만화라고 불리지만, 실상으로는 "갑자기 된 자"를 보는 만화란 표현이 맞을 것이다. 현재 대한민국의 여러 어린이들은 옆나라 왜국에서 만든 용자물을 보면서 자라나고 있다(이 현상은 아주 오래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러면서, 어린이들은 자기들이 마치 용자가 된 것처럼 쳐 놀고 있다. 거기다가, 용자물을 보고 자라난 어린아이들은 미연시물을 보면서, 점차 잠재적인 오타쿠로 변하기도 한다.

용자물의 대표적인 레퍼토리편집

  1. 용자에 반대되는 들이 나타나서 깽판으로 만든다
  2. 용자는 항상 적들이 깽판을 약간 칠 수 있게 뒤늦게 나타난다.
  3. (변신로봇일 때)용자가 다 변신할 때까지, 적은 항상 논다.
  4. 언제나 용자는 항상 똥폼을 부리면서 나타나고, 적은 이상하게 나온다. (몇몇 작품은 제외)
  5. 용자와 싸우면서, 적은 용자에게 최대 80%정도의 출력밖에 내지 않는다.
  6. 적은 항상 용자에게 깨지면서, 적의 주인공급 인물은 항상 살아서 도망간다. 물론 용자는 그를 잡지 않는다. 그 이유는 아무래도 그를 잡으면 다음에 놀지 못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리고 적은 좀 멋져보이기 위해서, 몇몇 유명한 대사를 남긴다.
  변명은 죄악이란 것을 모르나?!, XXX 다음에 두고 보자!  
적, 그러면서 다음에도 계속 깨진다.

용자물의 대표적인 예편집

용자물은 너무나 많이 대한민국에 나돌아다니기 때문에, 몇몇 특별한 용자물을 소개하겠다.

  • 트랜스포머 - 사실 트랜스포머는 용자물의 조상으로 용자물과 트랜스포머는 서로 영향을 받은 관계이다. 일본에서 제작한 트랜스포머 시리즈인 트랜스포머 빅토리와 카로봇트가 대표적인 예.
  • 파워레인저 - 토에이산 용자물이다.
  • 대한민국 국회 - 대한민국에서 제작한 용자물. 대한민국 성인들은 항상 국회라고 불리는 용자물을 보고 산다. 단, 여기서는 적이나 용자나 다 라는 점이 다를 뿐이다.
  •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여기서는 용자(아서 P. 덴트)보다, 적들이 좀 더 멋있게 나온다. 대충 "국K-ON"와 비슷한 정이다.
  • 수능 - 대한민국의 모든 학생(대학생, 고시생 제외)는 모두 봐야한다. 어른들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용자물이 없다. 엄청 리얼감동 용자물로, 전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다. 수능도, 용자보단 적이 더 센 용자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