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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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영어: Stone ten Yoon,한자: 尹石劣)은 신성대한무속공화국의 20대 대통령이다.
원래는 검찰에서 몸을 담가 떡을 돌리는 떡검사에 입문하였지만 2019년 문재앙 정부의 두 번째 검찰총장에 임명되었다. 그러나 어느 빨갱이 교수를 놓고 정부와 갈등하다가 검찰총장을 때려치고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다. 국민의힘에 입당한 이후 무속인의 힘을 받은건지, 아님 소위 대깨윤들의 인맥빨을 받은건지 유승민, 홍준표를 발라 20대 대선 경선에서 승리하고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과 붙게 되었는데, 그 과정에서 나온 크고 작은 논란과 사건사고를 딛고 무려 0.73%라는 기록적인 성적을 일궈내어 이재명을 바른 후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폰석렬
윤석렬의 별명 중에 폰석렬이 있는데 모든 소통을 휴대폰으로만 처리하는 언택트 시대에 걸맞는 특기가 있기 때문이다. 폰석렬의 스마트폰 활용 사례는 다음과 같다.
- 대선 전 300여명의 젊은 당원들과의 공청회를 스마트폰 통화로 처리하기
- 용산으로 집무실을 옮기는 동안 스마트폰 통화로 지휘하기
- 역대급 물난리로 침수된 서울 서초구 자택에서 스마트폰 통화로 피해 복구 지휘하기
- 당 대표 직무대행과 스마트폰으로 당 대표 까기
- 18선을 한 미국 하원 의장이 방문해도 스마트폰으로 통화하기
이 경이로운 능력에 감탄한 국민들은 취임 기념으로 레임덕 한 마리를 선물로 보내주었고, 지지율이 다른 의미로 극락을 가게 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그가 실행한 정책들
- 청와대 붕괴시키고 용산에 대통령실 짓기
- 경찰국 신설 후 경찰권 강화하기
- 청년 구제를 위해 빚투 구제시키기
- 규제혁신을 위해 공기업 국유재산을 민간에 팔아버리기
- 과학적인 방역
- 문재앙 정부 적폐청산 시키기
- 국민제안을 통해 정부에 유리한 정책 띄워주기
- 초등학교 입학 연령을 5세로 낮추기 (취소)
- 수꼴 정치인이랑 수꼴 유튜버 누나를 대통령실에 채용시키기
여성가족부 폐지
위의 여가부 폐지는 안 해서 그나마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