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우체국/2018년 12월

질문편집

파일:Yesno.jpg
이 질문에는 네/아니오가 적절할까?

질문이란 무엇일까? 혹시 문의 한 종류일까? 의문과는 같을까, 다를까? 혹시 호기심하고도 관계가 있을까? 그리고 모든 질문에는 물음표를 붙여야 할까? 가끔 점으로 끝나는 질문도 있나? 철학에서 흔히 던지는 질문은 쓸데없는 질문일까, 날카로운 질문일까?

그리고 근성체와 헷갈리기도 할까?

역사가 뭘까?편집

질문은 옛날 옛적부터 쓰였겠지? 질문은 의사소통의 수단이었을까, 아니었을까? 사람들은 왜 질문을 했을까? 그리고 사람들은 하루도 빠짐없이 질문을 했을까, 아니면 질문을 쉬는 날이 있었을까? 질문은 역사에서 얼마나 의미가 있었으며, 유용했을까? 혹시 질문을 통해 대단한 과학적 발견 같은 것을 했을까? 그게 아니라면, 질문은 쓸 데가 없었을까?

무슨 종류가 있을까?편집

알면서도 질문하는 때가 있을까? 그렇다면 왜 알면서 질문할까? 강조라기에는 이상하지 않을까? 아차, 알면서 질문하는 건 질문에 끼지 않나? 물음표가 있다고 질문하는 게 아니라면, 부탁은 질문인가?

답정너는 답을 정해놓고 질문한다는 뜻일까? 그러면 답을 정해 놨으면 왜 굳이 질문해야 할까?

좋은 예시가 맞나?편집

질문의 형식은 무엇일까?편집

영어처럼 한국어도 여러 질문의 형식이 있을까?

네/아니오로 대답하는 질문이 있을까?편집

어떤 질문은 네 혹은 아니오로 대답할 수 있을까? 그런 질문은 네/아니오로만 대답해야 할까?  는 정말로 삶, 우주 그리고 모든 것에 대한 궁극적 질문의 해답일까?

왜는 왤까?편집

왜는 왜 이유를 뜻할까? 그리고, 왜는 왜 쓰는 걸까? 그리고, 왜는 왜 왜국하고 발음이 같을까?

무엇은 뭘까?편집

뭐는 뭘 알고 싶을 때 쓰는 걸까?

질문을 만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편집

질문을 만나면 답을 해야 할까? 만약 답을 모른다면 어떻게 해야 하지?  라도 던지면 답이 되려나? 답을 해 달라고 질문을 하는데, 역으로 질문을 하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도보실까?편집

  • FAQ
  • ask.fm: 사람들은 왜 여기에 질문을 할까/하지 않을까?

지나가던편집

지나가던(dksemfhdj: wlskrkejs)은 어느 생명체든 세상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강력하게 해 주는 마법의 단어이다. 같이 약해 빠진 사람들은 세상에 척 노리스급의 인물이 수백 수천명이 되어, 목숨에 위협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니다. 지나가던은 잠깐동안만 어느 생명체든 강력하게 해 줘서, 척 노리스 수준의 인물이 여러 명이 되어 모든 생명체가 죽고 우주까지 초고속즉시삭제되는 일은 없다.

발동 조건편집

지나가던이라는 마법의 단어는 나 다 할 수 있다. 엄밀히 말해서는, 지나가던 개 또는 지나가던 소여야 한다. 사람은 지나가던 사람이 아니더라도 시전이 가능하다.

  1. 대상을 선택한다.
  2. 대상의 이름을 확인한 후, 앞에 '지나가던'을 붙인다.
  3. PROFIT!

그러나, 주의 사항으로는 대상은 움직이는 것이여야 안정적으로 시전이 된다. 한국어를 쓰는 사람들은 '어딘가에서 어딘가로 이동하는 것'에 대해 '지나가던'을 붙이기 때문에, 지나가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효력이 없다. 다만, 양산형 판타지 소설 처럼 지나가던 석상이라면 시전해도 괜찮다.

예시편집

지나가던 선비편집

조선 시대 때에는, 선비 자체도 강한 힘을 지녔다. 매우 합격 확률이 낮은 시험에 합격한다던가, 글씨를 잘 쓴다던가... 그리고, 항상 선비들은 어딘가를 지나간다. 누군가 선비들이 어딘가를 지나간다는 것을 이용해 위 마법의 단어를 이용해 지나가던 선비를 발명한 결과, 힘이 엄청나게 강력해졌다. 척 노리스의 사실에 의거, 척 노리스 자신이 클로로포름을 엄청 마시면 지나가던 선비가 된다고 인정을 했다. 지나가던 선비는 매우 강력한 존재이다.

지나가던 선비는 멀리 있는 호랑이의 미간을 화살로 정확하게 저격해 죽인다던가, 이무기를 단숨에 죽인다던가, 어딘가무녀가 몇날 며칠을 지새워 싸워야 하는 요괴는 몇 초만에 날려버리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지나가던 개편집

누군가 들개를 보고, 지나가던 개라는 마법의 칭호를 붙이자, 할 수 없는 일이 거의 없어졌다. 예를 들어,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지나가던 개가 실제로 한다! 때때로 사람이 할 수 없는 일까지 하는 것이 지나가던 개이다. 또한, 한국어에서 쓰이는 여러 가지 예문을 잘 조합해 보면, 지나가던 개는 적어도 인간 수준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날 좀 꺼내주나”
 : —지나가던 개, 인간이 할 수 없는 일과 언어유희를 동시에 하며

지나가던 공대생편집

공대생들이 많이 생성되고, 길을 돌아 다니는 공대생이 많아지자, 누군가 2세(누군가 II)는 지나가던 공대생이라고 외치자, 지나가던 공대생들은 프로그래밍 오류를 단숨에 잡아 내어 고치는 반면, 미적분을 몇 초만에 해결해 버리는 능력을 가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