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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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dksemfhdj: gnfflrjs)은 지구상에 태고부터 존재했던 어둠의 일족으로, 그 생김새는 지구인과 매우 흡사하다.

역사편집

 
훌리건의 도시 훌리우드로 이주하라는 광고. 기원전 933년경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

훌리건의 역사는 지구의 탄생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처음 지구가 만들어졌을 때 안드로메다인들은 범죄자들을 우주선에 태워 지구로 날려보냈다. 총 3대의 우주선을 보냈으나 1대는 불시착으로 파괴되었고, 2대만이 안착했는데 그 중 1대는 어디로 갔는지 며느리도 몰랐다 카더라. 어쨌거나 남은 1대에서 안드로메다인들이 나와 살기 시작했고, 그 결과 지구인으로 진화했다.

그럼 남은 1대는 어디로 갔을까? 남은 1대는 심해로 떨어졌다. 심해의 저주를 받으면서 고대신의 목소리를 듣던 안드로메다인들은 점점 더 정신이 나가기 시작했고, 마침내 심해에서 고대신을 섬기는 사악한 종교를 설립해 그들 스스로를 고대신의 말을 받들어 세상을 파괴한다는 의미로 홀리갱(영어: Holy Gang)이라 불렀다. 시대가 점점 지나 홀리갱이라는 말도 쉽게 바뀌었고, 최종적으로는 훌리건(영어: Hooligan)이라는 이름이 된 것이다. 그들은 심해에 도시 훌리우드(영어: Hoolywood, dksemfhdj: gnffldnem)를 세웠고, 심해의 도시가 지상으로 솟구쳐 오르는 시간만을 기다렸다. 그리고 빙하기가 끝나 지각변동이 일어나면서 훌리우드는 마침내 지상으로 떠올랐다...

기원전 863년 훌리건들은 아일랜드감자맥주연합국부터 시작해 지상을 정복했으며 수많은 유적과 유산을 남겼다.

왜 축구에 집착하는가?편집

훌리건들은 축구라는 운동을 매우 좋아한다. 축구는 찰 축(蹴)자에 몸 구(軀)자를 쓰는 고대 훌리건의 종교 의식으로, 그 역사는 훌리건이 홀리갱이었던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원래 축구란 둥근 인골(人骨)을 발로 걷어차며 지상인들을 이렇게 만들어 버리겠다는 다짐과 동시에 폭력를 좋아하는 고대신을 만족시켜주기 위한 의식의 일종이었으며 4년마다 한 번씩 월드컵(dksemfhdj: dnjfemzjq)이라는 거대한 종교의식을 통해 최후의 승자만이 성배에 담긴 고대신의 축복을 담은 피를 마실 수 있는 권리가 주어졌다. 그러나 지상에서 축구를 하던 훌리건들은 인골을 점점 구하기가 힘들어진다는 이유로 인골을 대신할 '축구공'이라는 검고 하얀 물건을 만들어냈다.

학자들은 이 축구공의 생김새가 고대신의 형상을 본뜬 것이라고도 주장한다. 고대신을 상징하는 성물을 발로 차는 성스러운 의식을 통해 찬양을 했다는 것이다. 실제로 훌리건의 유적에서 자주 발견되는 훌리건의 문장에 축구공이 새겨진 것으로 보아 이러한 주장도 신빙성이 있다. 그러나 훌리건이 쇠하면서 현대 축구 종교의식은 크게 변질되었다.

현대의 훌리건편집

 
성물이 아무렇게나 굴러다니는 것을 보고 격노하는 훌리건의 후예

훌리건 일족의 후예들은 계속해서 지구상에 살아왔다. 지상인들과 결혼한 훌리건들로 인해 혼혈 훌리건들도 상당히 많아졌으며, 현대 학자들은 유럽인의 80%가 훌리건 혼혈인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이 훌리건 혼혈들에게는 훌리건의 피가 흐르고 있으며, 과거 축구를 영광스러운 종교의식으로 생각하던 조상 훌리건들의 자부심이 묻어나기 때문에 싸가지가 없다. 이들이 하는 일은 주로 축구를 보면서 괴성을 지르고 주변 기물을 파손하는 일뿐이다. 과거 고대신을 섬기며 지상을 정복하던 영광스러운 훌리건의 흔적은 온데간데 없는 것이다. 훌리건들은 축구라는 종교를 광적으로 좋아하며 불이라는 신성한 현상을 보기 위해 화재를 일으키는 일도 다반사다. 또한 그로인해 수갑이라는 훈장을 차는 영광을 누리기도 한다.

훌리건들은 공통적으로 맥주를 아주 좋아하는데, 이는 맥주가 아일랜드의 음료이기 때문이다. 맥주도 사실은 고대 훌리건인들이 전쟁을 위해 만든 투쟁심 고양 및 고통 억제제의 일종으로, 맥주를 마시면 흉폭해지며 감각이 사라지는 것은 이 때문이다.